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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와 딸에게 웃음을 찾아준 ebm”
작성자 하OO(S타입/03년생/여)
주증상 아토피

1. 섭생을 시작하게 동기는?

어릴 때부터 아토피가 있었는데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국소부문만 있던 부분이 전체적으로 나타나 애를 타고 있었습니다. 마침 지인이 이곳에서 병원에서도 고친 병을 고친 이력이 있으니 가보라 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2. 섭생 실천 식생활변화

 타입을 처방 받고, 식품이 단순이 아토피에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타입과 아토피에 초점을 맞춘 특정, 좋은, 보통, 금기 식품으로 자세히 분류가 되어 처방전을 받아 식사를 하니 전처럼 아토피에 좋다며 마구 식사를 차려주었던 것보다 훨씬 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막막했거든요... 처음에 낯설어 하던 아이도 타입에 맞춰 먹으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좋아지자 타입에 맞춰 먹는 몸이 편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3. 복용약물 /건강상의 변화/ 컨디션의 변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섭생 실천 s타입 권장량인 2L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피부가 처음 3개월간 좋아지는 것이 없어 보이다가 아토피가  커지듯이 발현되다가 고름이 생기게 되고 조금씩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였고, 그래도 불안정한 아토피 부위들이 있었는데 6개월 정도 실천하니 아이의 면역체계가 안정 되는 것이 보였습니다. 시작한지 14개월이 지난 현재 우리가족에게 아토피에 대한 염려는 없어졌습니다.

 

4. 예비 회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식사는 매일 3, 누구나 하는 것입니다. 몸에 맞는 음식으로 하는 식사와 그렇지 않은 음식으로 하는 식사는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차이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아토피가 있는 자녀를 부모님께서는 타입에 맞는 음식 처방을 받아 섭생을 실천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시간을 걸리지만 치료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