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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몸을 정상적으로 돌려준 EBM
작성자 성OO(S타입/64년생/여)
주증상 신경쇠약,위장장애,염증,고혈압

 

1.섭생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이비엠을 처음 접했을 때는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내가 유방암 수술을 받고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해보려고 하는 시점에 신랑회사 직원소개로 이비엠 소개를 받게되었다. 그 회사직원이 전립선염으로 약물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약을 먹지 못해서 인터넷을 통해 대체의학을 찾던 중 이비엠 섭생을 통해 약을 먹지 않고 음식을 통해서 병을 고쳤다는 말을 듣고 이비엠을 5년 전부터 섭생을 시작하였다.

 

 

2.섭생실천 후 식생활변화

S타입이라서 실천 초기 때에는 80-90프로 지켜서 먹었다. S타입에 맞는 콩 종류와 입이 넓은 채소와 된장, 고기는 돼지고기와 생선위주로 회를 즐겨먹었다. 초기에는 이비엠 에서 체계적으로 독소를 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원장님의 섭생강의도 열심히 듣고 1박 프로그램도 참여하면서 왜 섭생을 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알게 되었다.

 

 

3.복용약물 /건강상의 변화/ 컨디션의 변화

섭생을 제대로 하는 날은 몸이 한결 가볍다. 그러나 외식을 하거나 뷔페음식을 먹거나 하면 몸이 무겁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곤 한다.

섭생하면서 가장 좋은 것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것이다.

염증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특히 장에 만성염증이 있어서 오른쪽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팠는데 섭생이후에는 그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실천하기 힘든 것 중의 하나가 녹즙이었는데 지금은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니 매일 아침마다 녹즙을 갈아먹는다. 그러면 변비증상도 사라져 몸이 날아갈 듯 가볍다. 유방 검사와 갑상선 검사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데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이 남들 보다 더욱 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감사하다. 만약 이비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얼마나 안 좋은 음식으로 내 몸을 관리하고 있었을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유방암 후유증의 하나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서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팠는데 섭생으로 인해 그 아프던 증상도 사라졌다. 몸의 독소가 사라지니 피곤이 덜해져서 남들보다 일을 더욱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4.예비 회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아픈 사람들을 만날 때 마다 난 주저 없이 이비엠을 소개한다. 한 6개월 전 26살 먹은 조카가 난소에 종양이 생겼다며 울면서 연락이 왔다. 병원에서는 종양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당장 난소를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산부인과 의사한테 가서 3개월만 지켜봐달라고 하고 그때부터 이비엠에 데려와 조카에게 맞는 음식처방을 받아 3개월 열심히 실천한 결과 종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의사의 통보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요즘 젊은이들이 병이 더 흔하다. 인스턴트 음식으로 인해 몸이 망가져가고 있음을 모르는 친구들이 너무 많다.

그 친구들에게 한마디 꼭 하고 싶다. 눈에 즐거움을 주는 음식을 먹지 말고 내 몸에 맞는 음식을 먹으라고 꼭꼭 얘기해주고 싶다.

 

 

 ▼ 식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