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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을 잘 수 없으니 몸은 늘 천근만근이었지요. 하지만 이제 마음 놓고 푹 잘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작성자 박OO(S타입/64년생/여)
주증상 불면증, 신경쇠약,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피부염, 두통

1. 섭생을 시작하게 된 동기/ 이비엠 센터 방문동기
특별한 이유를 알지 못한 채  2년간 지속적으로 밤에 잠을 자지 못했고 숙면이 어려우니몸의 여러 부분이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상이 없던 혈압도 175 / 96 까지 올라가고 매일의 컨디션은 좋지 못해 늘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었던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활동이 많은 낮에도 몸은 천근만근이고 활력도 없을뿐더러 전체적으로 몸의 기력이 없어소소한 집안일도 하기 어려웠습니다.
갱년기 증상으로 열이 많이 나고 불면증을 동반하여 우울증까지 와서 약의 복용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지인 분의 소개로 EBM센터를 알게 되었고 식사관리만으로 건강해질 수 있다는이야기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 섭생 실천 후 식생활 변화
처음 몇 개월간은 유전체 타입에 맞는 식사관리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평소에 음식 만들 때 사용하던 양념류를 전혀 사용할 수 없어 많이 힘들었고 식사하는 부분의 즐거움이 없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중이 조금씩 감량되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들을 느끼고 점점 식사관리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식사 상차림에서 생채소의 섭취가 많아지면서 생기는 포만감에 식사의 양도 조절이 되었고소화도 잘되는 몸의 변화에 지금은 항상 채소를 빼놓지 않고 먹게 되었습니다.

 

3. 복용약물 변화 / 건강의 변화/ 컨디션의 변화 등
첫 상담 후 불면증, 관절의 통증과 두통 때문에 복용했던 수면제와 진통제, 근육이완제의 복용을 모두 중단하였습니다.
수면제도 10알 처방받았었지만 2알정도의 복용에도 호전은 되지 않았고 오히려 부작용이 심해져 건강은 더 나빠졌지만 EBM센터 방문하여 식사관리를 하면서 가장 좋아진 부분은 잠을 푹 잘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4. 이비엠센터 또는 예비 섭생인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방송에서 좋다고 하는 음식들이 모두 본인에게 좋은 음식은 아닌데 따라서 먹는 것은 미련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긴 것도 다르고 체질도 다른데 똑같이 먹어서 어떻게 건강해질까요?
나의 유전체 타입을 판정받고 나에게 맞는 음식을 먹으면서 바른 식생활을 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건강 지키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식사관리라는 것은 본인 스스로 얼마만큼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호전율의 차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 또한 이비엠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모두 함께 나의 건강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내 몸을 만드는데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실천율

식 사 100%

녹 즙 100% (생즙 300ml씩 일2)

달인물 100% (처방대로 직접 달인물, 1~1.5L)

제 품 100% (디톡솔. 하이엔자임. 비움)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률, 혈당 및 고지혈증 수치 변화

실천기간 (4개월)

Before

After

체중 (kg)

70.0

65.3 (-4.7)

체지방량 (kg)

24.5

22.1 (-2.4)

체지방률 (%)

35.0

33.8 (-1.2)

공복혈당 (mg/dL)

130 (비정상)

112 (정상경계)

총콜레스테롤 (mmHg/dl)

267 (비정상)

189 (정상)

LDL-콜레스테롤 (mmHg/dl)

177.7 (비정상)

106 (정상)

중성지방 (TG)

423 (비정상)

222 (정상경계)

 

★ 식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