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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0여년간 있었던 설염과 가려움증이 섭생 3개월 만에 없어졌어요.
작성자 송OO(S타입/46년생/여)
주증상 설염, 피부 가려움


1. 섭생을 시작하게 된 동기/EBM센터 방문 계기

30대부터 설염과 피부 열오름,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얼굴과 종아리 부분에 간지럼증이 생기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사타구니 종기까지 생기면서 젊었을 때부터 고생을 하였습니다. 힘들 때마다 병원을 가도 그때 잠깐 뿐이지 크게 개선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 작은 딸의 직장 동료에게서 전해 듣고 딸이 힘들어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ebm센터를 권유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 식습관 변화/ 건강상의 변화/ 컨디션의 변화 등

섭생을 시작한지 어느덧 5개월이 되었는데요. 섭생을 시작하기 전부터 실버타운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공되는 급식으로 식사를 하고 있어 3끼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개고기 이외에 육류가 전부 금기되는 타입이라 급식에서 맛있는 육류가 나올 때면 큰 유혹이 있었는데 넘어가지 않고 맞춤형 식사를 실천하였습니다. 원래 양약의 효능을 잘 믿지 않아 평소에 장기적으로 복용한 약은 없었으나 40년 동안 설염으로 시달리고 뭐 먹을 때마다 아팠는데 거짓말처럼 섭생을 시작하고 3개월째부터 염증이 생기지 않아 생활하는데 더 생동감이 넘치고 먹는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온몸에 가려움증이 심하고 얼굴에 붉은 반점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으나 철저히 실천하면서 다리부터 점차 사라지더니 4개월 만에 얼굴에 있던 붉은 반점이 사라지고 온몸의 가려움증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현재는 사타구니의 종기가 없어졌다 생겼다를 반복하고 있지만 종기마져도 꾸준히 실천하면 없어질 것으로 믿고 즐겁게 실천할 것입니다.

 

 

3. 예비 EBM회원분들께 하고 싶은 한마디

어느 누구에게 섭생에 대한 정보를 들으신다면 흘려 넘기지 마시고 꼭 자세히 알아보시고 ebm에서 안내하는 정보를 알고 실천하시면 가장 중요한 건강의 참 “복”을 누리시리라 생각합니다. 장수 시대에 “맞는 음식”으로 행복을 ebm센터와 함께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실천율

식 사 95%

녹 즙 100% (동결건조 200ml씩 일2회)

달인물 100% (처방대로 직접 달인물, 일1~1.5L)

  

고지혈증 및 면역, 염증 수치 변화

실천기간 (5개월)

Before

After

총콜레스테롤 (mmHg/dl)

227 (높음)

186 (정상)

LDL-콜레스테롤 (mmHg/dl)

151 (높음)

121 (정상)

중성지방 (TG)

141 (정상)

137 (정상)

임파구백분열

(Lymphocyte)

51.4 (높음)

44.0 (정상)

중성구백분열

(Segment)

42.5 (정상)

48.4 (정상)

염증 (CRP)

21.63 (많이 높음)

3.9 (약간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