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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내 몸에 맞지 않으면 독이 됩니다.
작성자 김OO(M타입/74년생/여)
주증상 만성변비, 위장장애, 불면증, 생리전 증후군, 비만

 

김*숙 (F/74년생/M타입)

주 증상 : 만성변비, 위장장애, 불면증, 생리전 증후군, 비만

 

 

평소 만성변비와, 불면증, 두통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었고, 심한 부종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이비엠센터를 소개 받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늘 만성적으로 소화가 안 되고, 가스가 많이 차고 더부룩한 느낌과 속 쓰림으로 인해 소화제를 먹기도 하였으나 근본적으로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고등학생 때부터 심한 변비로 인해 둘코락스 변비약을 대학 시절부터 작년 중반 까지 장기간 복용을 해왔습니다. 성격상 예민한 편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단 음식, 매운 음식을 자주 섭취해왔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불면을 가져와 15년간 깊이 잠 못들고 중간에 잘 깨는 불면증상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 외에도 생리 전에는 항상 체중이 3,4키로 정도가 증가하였고 증가 후에는 체중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출산 이후에는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거의 매일 다리, 발이 부었습니다.

 

 

섭생 실천 전에는 제 유전체 타입을 모르는 상태에서 제 몸에 맞지 않는 콩류(두부, 콩, 두유)와 해산물 위주의 식사를 많이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볼 때 좋은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소화가 되지 않아 소화제를 달고 살았는데, 섭생 이후에는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끊었고 그 이후에는 소화가 잘 되었습니다. 소화제를 끊고 나서도 속이 편안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섭생 이후에는 소화제 뿐 아니라 두통약, 변비약을 끊었고 이 모든 약이 없이도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면증으로 힘든 날이 많아 고통스러웠는데 이제는 매우 편안하게 수면을 취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섭생 후에는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좀 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체중은 더디지만 천천히 빠지고 있습니다. 4개월 간 3키로가 빠졌으나 생리 전에 갑자기 체중이 증가한다거나 하는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독이 된다는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닫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자신에게 맞는 식단으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실천율]

식사 실천율 90% 이상

녹즙 100% (녹즙가루_당근, 감자, 미나리 일2회)

달인물 100% (맞춤달인물, 하모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