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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기사] 일반적으로 좋은 식품도 체질에 안 맞으면 독약, 허봉수 원장이 말하는 힐링 건강법
작성자 이비엠센터 작성일 2014-06-09 조회 1728

 

▲ 출처 : 서라벌신문(http://www.srbsm.co.kr)

 

 

“양파는 혈액을 풀어주는 좋은 혈전용해제입니다. 하지만 몸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혈관을 경화시키고 순환 장애를 불러오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가 지난 13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가진 힐링아카데미에서 경주국제힐링센터 EBM섭생센터 허봉수 원장이 강조한 힐링 건강법이다.   

 


‘행복을 지속시키는 바른 식생활 건강법’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허 원장은 “심근경색에 좋다는 양파즙을 3개월간 먹고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실려 간 환자의 사례처럼, TV방송에서 양파뿐만 아니라 민들레, 어성초, 칡 등 어디어디에 좋다는 이야기만 나오면 너도나도 모두 이를 찾곤 하는데, 사람마다 건강조건이 다르기에 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구에게는 약이 되고 누구에게는 독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해질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허 원장은 또 “자신에게 맞는 음식인지의 여부는 “음식물이 내 몸속으로 들어갔을 때 아무 소리가 안 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만약 인삼을 먹었는데 몸에서 열이 난다거나, 면역증강물질로 으뜸가는 홍삼엑기스를 마셨는데 피부병, 천식, 비염 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면, 인삼과 홍삼이 내 몸에 맞지 않는 증거”라고 말했다.  인간에게는 각각 개인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해 진다는 설명이다. 

 

 

※ 기사원문 보러가기 : http://www.srb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