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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곤할 틈 없이! 대상포진과 면역력의 밀당 관계
작성자 이비엠센터 작성일 2025-08-27 조회 3185
1.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 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 주위에 무증상으로 남아 있다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2. 대상포진이 걸리는 이유

어릴 때 수두를 앓았다면 대부분이 평생 동안의 면역을 획득하지만, 수두바이러스는 최초 감염 이후 척수후근신경절이나 삼차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다시 깨어날 수 있습니다. 이 수두바이러스가 깨어나면서 신경분포를 따라 수포와 통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이 바로 대상포진입니다. 수두바이러스를 깨어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면역력 저하로, 면역력이 약한 고령의 환자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수두바이러스는 신체의 뇌와 척수신경절 등에 잠복해 있기 때문에 머리, 얼굴, 눈, 귀, 팔, 다리, 체간 부위에 모두 발생할 수 있습니다.


- 1. 면역 체계 약화 : 에이즈, 항암제, 스테로이드 등
- 2. 고령 : 18세 이전에 바이러스 감염 병력이 있다면 위험 증가
- 3. 질병 : 흡킨스 병, AIDS, 암 등 특정 질병들이 있는 경우
- 4. 스트레스
- 5. 장기 이식, 줄기세포 이식 등의 수술


3.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 부위에 생깁니다. 그러나 신경이 있는 부위이면 얼굴, 팔, 다리 등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주요 증상은 통증입니다. 통증은 몸의 한쪽 부분에 국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프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의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1~3일 정도 이어진 후 붉은 발진이 나타나며, 열이나 두통이 발생합니다. 수포는 2~3주 정도 지속됩니다. 수포가 사라진 후 농포, 가피가 형성되며, 점차 사라집니다. 
통증은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포진 후 신경통입니다. 드물게 수포 없이 통증이 발생하거나 통증 없이 수포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대상포진 예방 방법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한 습관으로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충분한 수면과 개인 위생 관리에 철저히 하는 것이 좋고 음주와 흡연은 피하고 과로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력이 낮아지면 감기나 구내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고, 복통, 배탈, 설사 등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낮아진 면역력을 높이고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습니다. 

첫 번째, 규칙적인 운동
운동은 심장과 근육을 단련하고 몸매를 보기 좋게 만들 뿐 아니라 면역 체계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중요하다. 새로운 감염을 발견했을 때 경보를 울리는 T세포는 나이를 먹으면 줄어드는데 운동은 이러한 T세포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두 번째, 충분한 숙면
65세 이상인데 자는 시간이 6시간 미만이면 백혈구가 병원균의 침입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고 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감기나 독감에도 걸리기 쉬워지므로 충분히 자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 햇볕 쬐기
햇볕을 쬘 때 생성되는 비타민D는 면역 체계의 균형을 잡아주고, 대식세포가 해로운 균을    죽이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독감 같은 감염성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네 번째,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므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 더불어 생활습관을 잘 조절하고 과로를 피하는 것도 필요하다

5. 대상포진에 좋은 타입별 식품

M타입 -  아사이베리,양파,톳,파래, 현미, 브로콜리, 파프리카, 아마씨, 연어, 
S타입 -  해바라기씨, 바나나, 고구마, 귤, 고등어, 블루베리, 녹차, 두부, 콩나물, 렌틸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