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BM 소개 원장 인사말

원장 인사말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야말로 나를 만들고 움직이는 에너지원이므로
나를 살리기도 하고, 나를 질병으로 이끌기도 하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야말로
나를 만들고 움직이는
에너지원이므로
나를 살리기도 하고,
나를 질병으로 이끌기도 하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우리의 몸은 병들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고, 쉽게 건강해질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 몸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가장 강력하게 우리 몸을 조절할 수 있는 물질 또한 약이 아닌 음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음식과 생활습관이 우리 몸과의 균형(Balance)을 이룰 때 건강은 출발합니다.
균형(Balance)은 자연계에서 암수가 짝을 찾듯, 서로 만나 공명하는 짝인 상대적인 것을 찾아 움직이는 자연의 질서입니다.

생태균형의학(Ecologically Balanced Medicine, EBM)은 말 그대로 생태계의 ‘균형’을 찾는 학문입니다. 음식물, 활동 그리고 환경의 모든 균형을 찾았을 때 우리는 스스로 자기 몸에 대한 주치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발달과 수많은 건강 정보 속에서 질병과 의료비는 더욱 더 늘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통증과 불안감에 점점 더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36년간 오직 생태균형의학 연구와 질병이 있는 수많은 분들을 상담하면서 얻은 결론은, 질병은 특정 영양소의 부족에서 오기 보다는 몸 안에 떠도는 찌꺼기, 염증, 활성산소와 같은 독소들과 잘못된 생활습관과의 반응의 소리라는 것입니다.

디젤차에는 경유를, 가솔린차에는 휘발유를

생태균형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 흡수, 대사 기능이 극대화되어 섭취한 음식물의 완전연소가 이루어져 체내 찌꺼기, 염증, 가스, 독소가 없어지고 인체 자동조절기능(면역기능)이 정상화가 되어 혈액, 세포, 조직이 건강해지기 때문에 스스로 질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EBM생태균형의학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해법을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질병 없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EBM센터와 함께 평생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BM센터 원장허 봉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