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섭생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 뇌졸증 초기 증상과 치매 초기 증상이 있었으며, 노후에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자 방문하였습니다. 

평소에 저의 생각도 음식이 답인줄은 알고 관심을 가지고 살았지만 섭생을 추천받은지 1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ebm 센터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2.섭생실천 후 식생활변화

- 평소에 즐겨먹던 음식을 완전히 바꾸면서, 음식을 먹고 난 이후에 오던 저혈당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복용약물 /건강상의 변화/ 컨디션의 변화

- 현재 66세로 평생 냉때문에 매일 샤워를 하고 살았던 것이 섭생을 시작한 지 1주일 후 부터는 

냉(습한 생선 썪는 냄새)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샤워를 매일 하지 않고서도 생활이 편안해졌습니다.

(팬티가 항상 누런 상태에서 지금은 완전히 없어진 증상)

4.예비 회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 몸에 좋다는 것을 습관처럼 먹던 제 자신에서 몸에 오장육부가 원하는 음식으로 변화를 주면 

감정,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감소되어지고, 몸이 편안해 지면서 스스로 편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지고 있는 자신을 만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