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O년 (F/68년생/M타입)

주 증상 : 자궁근종, 위장장애, 자궁경부 이형성증

5년 전 자궁근종 3개가 있다는 판정을 받고 나름 식생활에 신경을 써가며 6개월마다 검진을 했지만 매번 갈 때 마다 근종이 조금씩 자라 어느 날은 5cm라며 더 커지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에 말에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원형탈모를 섭생으로 치료하며 호전 되고 섭생을 사랑하는 지인을 보며 신뢰가 생겨 고민을 거듭하다 EBM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 M타입으로 진단을 받고 그 때서야 왜 삼겹살과 밀가루 음식만 먹으면 체를 해 고생을 했는지 원인을 스스로 알게 되었답니다. 개인별맞춤 처방전을 받고 섭생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상체 위주로 두드러기처럼 간지럽기 시작하는데 몸이 더 상하는건 아닌지,, 덜컥 겁이나 걱정을 하니 영양사선생님께서 그동안 무분별한 식습관으로 꽉 막힌 몸을 대청소를 하면서 그런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며 안심시켜 주셨고 자연스레 증상들이 사라지며 초기증상들이 지나갔습니다. 지겹고 힘든 날도 있었지만 마음을 다 잡으며 녹즙은 매일 생즙으로 일2회 마시고 식단도 잘 지켰고 달인물도 직접 다려 섭취 했습니다. 섭생을 시작한지 3~4개월이 지난 어느 날 오랜만에 만난 지인이 제 얼굴이 너무 맑아졌다면서 놀라며 신기해했습니다. 저도 거울 볼 때마다 맑아진 피부와 환해진 얼굴덕분에 하루하루 기분이 점점 좋았습니다. 안색은 물론 위장장애도 좋아졌고 자궁근종도 꾸준히 6개월 마다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더 이상 커지지도 않고 그대로이며 그에 따른 증상들까지 호전이 되어 병원 검사비(초음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섭생생활을 안지 어느 덧 4년이 지나 조용하던 저의 건강에 또 다시 자궁경부이형성증 즉 상피세포이상이라는 적신호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진단을 받고 그동안 예전 식습관으로 돌아가 가리지 않고 음식을 섭취하며 느슨해진 식생활을 반성하며 다시 EBM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오랜만에 본 저를 반갑게 맞아주셨고 같이 다시 3개월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면 깨끗해질거라고 말씀하시며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저도 그동안 섭생을 해 왔던 경험으로 믿음이 있어서 큰 걱정 없이 다시 아침저녁으로 일 2회 녹즙을 마시고 달인물을 끓여 마시고 디톡솔과 바이오셀도 잊지 않고 제시간에 맞춰 섭취했습니다. 3개월 동안 1달에 1번은 꼭 식사일기장을 챙겨 센터를 방문해 영양사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집에서 혼자 할 때 보다 내 몸의 상태와 컨디션에 맞게 체크를 받으니 실천에 있어서 훨씬 수월해 졌고 또 힘들어지며 소홀해진 맘을 다 잡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4개월을 잘 실천을 해 왔습니다. 재방문 후 5개월 뒤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았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모든 검사 결과 정상이라며,,^^! 저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지만 전화로 확인을 받으니 정말 마음이 너무 가벼웠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저희 친오빠 또한 간암4기로 서울모병원에서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EBM을 방문해 1년간 섭생을 실천하고 1년 후 병원 검사후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섭생의 위력을 새삼 느꼈답니다.

이렇듯 저희 가족에게 건강의 의미를 알려주신 원장님께 정말 마음으로 노벨의학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마음으로라도 드리고 싶은 상입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섭생치료가 필요로 하는 분들께 EBM센터를 추천해 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망설이지 마시고 섭생 실천해보세요 !

[실천율]

식 사 90% 이상

녹 즙 100% (생즙 200~300cc씩, 일2회)

달인물 100% (직접 달인물, 일 1L)

★신체 활성도 & 대뇌 활성도 ➜ 전체적으로 기능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