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본원에서 열립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서 나빠지기 전에는 잘 모르게 됩니다.
평소 피로하거나, 간해독이 잘 안되시는 분, 나와 가족을 위해 건강법이 필요하신 분은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