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고객센터 공지사항
제목 면역력은 벼락치기 노력이 아니다!
작성자 이비엠센터 작성일 2015-06-15 조회 5784

면역력은 벼락치기 노력이 아니다!

나를 위한 맞춤 식생활로 면역을 올리는 것이 답이다. 

면역력을 키우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마늘, 버섯을 부지런히 먹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다. 최상의 면역력은 우리 몸이 건강할 때 비로소 발휘된다. 건강한 상태란, 자신의 유전체 특성을 미리 알고, 자신을 둘러싼 음식, 자연, 환경, 운동 등과의 바른 짝짓기를 통해 이룰 수 있다.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상대를 만났을 때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 맑은 상태가 유지되면서 신체는 가장 좋은 활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역력은 하루 이틀의 벼락치기 노력이 아닌, 평소 자기 자신을 알고, 자신을 위한 식생활 실천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익숙한 생활패턴에 계획을 갖고 변화를 시도한다면 머지않아 달라진 컨디션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비로소 메르스에서도 안전해 질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지키는 면역력 향상을 위한 식생활 수칙

 

1. 정확한 유전체 타입을 알고, 맞춤 식사를 실천한다.

유전체 타입을 알면 내 몸의 기질과 짝이 되는 음식을 알 수 있어 내 몸에 좋은 음식과 좋지 않은

음식을 구분할 수 있다. 따라서 영양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불필요한 식품 섭취로 인한 독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2. 식사 중 물이나 국물의 섭취를 절제하며, 최소 30회 이상 오래 씹어 섭취한다.

위산은 엄청난 산성을 띠며 위로 전달된 음식물을 살균하고, 다음 소화기관에서 분해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식사 중 물이나 국물의 섭취를 많이 한다면 위산이 희석되므로 위의

과정이 생략되고, 결국 섭취한 음식물은 불완전 연소되어 독소 생성의 원인이 된다.

 

3. 저녁 식사는 잠자기 3시간 전에 마치도록 한다.

사람이 잠이 들면 장기의 움직임도 휴식을 취한다. 식사를 마치고 소화가 다 되지 않은 채 잠에

든다면, 음식물을 뱃속에 넣어둔 채 부패시키는 것이다. 그동안 생성된 독소가 림프를 타고

이동하며 전신에 퍼트려지므로, 아침에 컨디션이 좋지 않으며, 몸이 붓고, 입 냄새를 유발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4. 하루 3, 소식을 실천한다.

성인의 하루 필요 열량은 약 2,000Kcal이다. 이것은 음식물 하나하나를 계산하지 않아도 정상적인

식욕과 식사량을 유지한다면 하루 3끼를 섭취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루 식사를 3끼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은 음식물의 소화·대사 평균 시간이 6~8시간이 소요되므로, 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연료를 공급하기 위한 생체리듬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양의 식사량을 한 번에

섭취하였을 때보다 나누어 섭취하였을 때 높은 영양 흡수율과 이용률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식을 실천하면 불필요한 식사량과 해가되는 식품의 섭취를 자연스레 제한할 수 있다.

 

5. 영양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하루 2~3회 이상 생즙과 자연식품을 애용한다.

아무리 입증된 좋은 영양성분이라 하더라도 기능성을 높이며 정제된 영양제 보다는 유전체

타입에 맞는 신선한 재료의 생즙을 하루 2회 섭취하고, 생과일 및 차를 섭취함으로써 부족한

영양소나 대사에 필요한 기능성을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6. 가공식품 섭취를 금기한다.

음료, 과자, 캔류, 아이스크림, 빵 등 각종 식품 속엔 그 맛을 더하는 첨가물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딸기우유 속 딸기 맛은 진짜 딸기 과즙은 1%대 이며, 나머지는

딸기 향과 딸기 색을 띄는 가짜 식품이 이용된다.

각종 가공식품을 통해 몸속으로 유입된 첨가물과 인공 효소성분은 실험결과 어떠한 해독과정에도

배출되지 않으며, 신경마비 및 비만을 유발하는 결론이 다수 밝혀진 바 있다.

 

7. 껍질째 먹는 채소, 과일과 통곡물을 섭취한다.

정제가 되지 않은 식품일수록 식품 자체의 효소와 섬유질이 풍부하여 영양성분 이용률이 높고,

소화·대사 과정 중 이물질을 남기지 않아 최고의 자연 건강식품으로 손꼽힌다.

, 섬유질이 많은 식품은 오히려 영양소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오래 씹어 음식물을 잘게

끊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8.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한다. (식사, 기상, 취침, 배변, 운동)

인체는 호르몬계, 신경계, 소화기계 대사 및 에너지 사용에 있어 생체리듬이 형성 되어 있다. 매일

같은 시각 배고픔이나 피로감을 느끼고, 잠이 들고, 잠이 깨는 패턴이 바로 그것이다. 생체리듬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지배되는데, 뜻밖의 생활패턴으로 자율신경흐름에 교란이 발생되면 스트레스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며, 무력감을 느끼고 심지어 감기 몸살에 시달리는 등 전체적인 컨디션

조절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9. 평생 실천할 수 있는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실천한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독소를 생성하고, 자율신경계 균형을 깨뜨리므로,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정도의 운동을 선정하여 규칙적으로 평생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스트레스가 많고,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편이라면 웨이트나 등산, 수영과 같은 운동보다는

스트레칭, 걷기, 가벼운 조깅, 요가 등처럼 피로를 풀고, 균형 잡힌 신체를 형성하는 정도의 운동

실천을 권장한다.

 

10.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유를 갖는다.

만병은 부정의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하였다. 매사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베풀다 보면

자연스레 긍정의 마음이 갖추어 진다. 긍정의 힘으로 발산되는 엔돌핀은 전신의 정상세포들의

활력을 높여 우리 몸을 지키는 원동력이 된다.

 

* 유전체 타입에 따른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

섭취 대상

식품

S Type

, 청경채, 다시마, 가지, 시금치, 양배추, 여주

, 포도, 블루베리, 망고스틴, 해바라기씨

M Type

현미, 옥수수, , 컴프리, 파프리카,

버섯류, 생강, 양파, 아몬드, 아보카도, 은행, 캐슈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