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M센터 원장인 허봉수 박사는 1994년 십자병원 내 한국 섭생 연구원 설립을 시작으로 식품에 대한 연구와 함께 인간과 자연의 균형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질병 없는 건강한 세상을 이루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연구에 몰두한 결과 지금의 EBM이 설립되었습니다.
EBM은 사람과 동∙식물이 생태학적으로(ecologically) 균형(balanced)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신체의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스스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medicine) 올바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EBM은 언제나 여러분의 일상과 함께할 것이며,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