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BM소식 Dr.허봉수 컬럼
제목 어린이 괴질, 바로 알면 걱정 없다!
작성자 이비엠센터 작성일 2020-07-01 조회 1248
Untitled Document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 괴질(소아 다기관(다발성)염증 증후군)로 의심되는 사례가 2건 접수 되었는데요. 4세 여아, 다른 한 명은 11세 남아였습니다.
이 어린이 괴질은 지난 4월 유럽에서 처음으로 보고 되었고, 그 이후 미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3개 국가에서 발병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미국에서만 220여명이 소아 다기관(다발성)염증 증후군((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in children, MIS)증상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10명 이상이 숨졌고, 유럽에서도 230여명이 증상을 보이고, 영국과 프랑스에서 각각 1명씩 사망했습니다.

 

 

아직까지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이 괴질은 도대체 어떤 질병일까요?

 

일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연관성을 추측하고 있으나, 우리 몸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체내 면역시스템의 과잉반응으로 인해 나타난다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또한, ‘사이토카인폭풍’과 유사한 현상까지 나타나 기도하며, 심할 경우 혈관이나 심장에도 염증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적절한 면역반응은 외부 항원에 대응하여 불필요한 세포를 제거하는 등의 이로운 효과를 가져다 주지만, 과잉 면역반응은 정상세포들까지도 파괴하기 때문에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렇다면 이 MIS는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요?

 

체내 면역반응의 과잉을 원인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면역 글로불린을 치료에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면역 글로불린이 잘 듣지 않는 저항성 사례도 있어 스테로이드제까지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면역체계의 이상이 지속되면, 일종의 자가 면역질환이 되어 내 몸이 나를 믿지 못하여 면역세포가 내 몸을 공격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어, 괴질과 같은 무서운 질병이 되는 것이죠.
코로나 바이러스는 손 씻기, 사람들간의 거리두기 등으로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면역력을 최대로끌어 올려 내 몸의 감각을 회복하여 스스로가 이겨야 하는 것처럼 MIS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면역력을 어떻게 끌어 올려야 할까요?

 

올바른 영양 식사와 생활습관이 병행되어야 하는데요. 항상 강조하는 비타민, 미네랄, 무기질이 풍부한 생채소와 단백질이 풍부한 버섯, 콩, 생선류를 타입에 맞게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생활습관은 아래의 7가지만 지켜도 면역력을 충분히 끌어 올릴 수 있으니, 꼭 실천하시어 항상 건강한 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취침은 11시전부터 하루 7-8시간의 질 좋은 수면 취하기

2. 햇볕을 가까이하며 걷기, 스트레칭, 요가, 명상 등의 몸에 쌓인 스트레스와 긴장감 풀기

3. 체온을 따듯하게 유지하여 면역력 끌어 올리기

4. 충분한 휴식

5. 많이 웃고, 감사와 행복한 생활하기

6. 충분한 수분 보충으로 백혈구의 활동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기

7.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위생 실천하기 등입니다.

 

EBM센터 허봉수섭생유전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