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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감, 면역관리와 위생관리를 통해 이겨내자
작성자 이비엠센터 작성일 2020-12-30 조회 274


 

매년 이 맘 때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독감이죠.

 

이 독감은 감기와 유사한 듯 하면서도 원인이나 그 증상이 감기와는 또 사뭇 다른데요. 감기는 주로 리노바이러스 혹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는 반면, 독감은 인풀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납니다. 증상의 경우, 감기는 콧물, 인후통, 기침을 동반하고, 큰 증상없이 지나가는 한편, 독감은 발열, 근육통, 식욕부진을 동반하고, 심할 경우 폐렴, 천식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독감은 우리 곁을 찾아올 때마다 그 모습이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감 백신이 매년마다 개발되고 있는 이유죠.

 

올해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독감 발병률이 지난해에 비해 1/5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독감 예방접종률은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다양한 원인들이 있겠으나, 주된 요인으로는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위생관리도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죠.

 

독감, 코로나19를 포함한 모든 질병은 결국 내 몸의 면역력, 즉 내 몸의 군대의 힘이 약해져서 외부의 침입을 이겨내지 못하여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내 몸의 면역력을 어떻게 하면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S타입의 경우, 겨울철에 많이 먹는 고구마에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겨울이 제철인 귤에도 비타민C가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높여주고 면역력 또한 높여줍니다.

M타입의 경우, 흑마늘 등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 성분이 항균 및 살균 작용을 하며,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기본적으로

1.     유전체 타입에 맞는 음식 섭취하기

2.     제 시간에 자고 일어나 피곤함 해소하기

3.     가벼운 운동을 통해 신체 혈액순환 높이기

4.     외출 후 비누로 손 깨끗이 씻기

 

등의 일상적인 식생활습관만 제대로 실천해도 내 몸의 면역력을 최상으로 유지하여 독감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허봉수섭생유전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