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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장암 예방하자
작성자 이비엠센터 작성일 2025-09-17 조회 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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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십자화과 채소의 다양한 생리 활성 성분이 이러한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브로콜리와 양배추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를 비롯해 플라보노이드, 식이섬유,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이들은 세포와 DNA 손상을 유발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만성 염증이 여러 암의 발생과 진행에 밀접하게 관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식단을 통한 대장암 예방 전략 수립에 중요한 과학적 근거가 된다.  


2. 위험을 높이는 요인과 위험을 낮추는 요인

위험을 높이는 요인
1. 높은 총 칼로리 섭취
-a. 음식 종류와 상관없이 총 섭취 칼로리가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 증가
-b. 고칼로리 식사는 비만을 유발하며, 비만도 대장암 위험 요인

2. 붉은 고기 및 고단백, 고지방 식이
-a. 붉은 고기(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섭취가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 증가
-b. 튀김, 직화, 훈제 요리 방식은 발암물질 생성 가능.
-c. 고단백 식이 자체의 위험성은 명확하지 않으나, 과도한 섭취 → 칼로리 증가 → 위험도 증가.
-d. 지방은 담즙산 분비 증가 → 발암물질 생성 → 대장 상피세포 이상 성장 유발.
-e. 트랜스지방산 다량 섭취 시 대장암 위험 증가(높은 음식 ): 팝콘, 감자튀김, 감자취김, 라면, 냉동피자, 도넛

3. 운동부족

4. 음주와 흡연

위험을 낮추는 요인
1. 식이섬유 섭취
-a.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대장암 발병률 감소
-b. 장 내용물 희석, 배변 시간 단축, 대변 부피 증가 등의 효과.

2. 칼슘 섭취
-a. 칼슘이 담즙산·지방산과 결합 → 대장 상피세포 손상 억제

3. EBM 생태 유전체 특성별 항암식품

유전체 S타입
메밀, 소맥배아, 콩나물, 강낭콩, 완두콩, 된장, 두부, 미역, 다시마, 해삼, 시금치, 상추, 배추, 우엉, 앵두씨, 포도씨, 양배추

유전체 M타입
율무, 수수, 샐러리, 알파파, 참깨, 마늘, 김, 파래, 요구르트(M2타입), 인삼(M1타입), 연근, 브로콜리, 무, 영지, 버섯류, 살구씨, 복숭아씨

4. 결론 및 고찰
주제에 대한 결론

브로콜리와 양배추는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를 비롯하여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식이섬유(dietary fiber), 비타민 C, 카로티노이드(carotenoid) 등 다양한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채소이다. 그러나 동일한 식품이라 하더라도 개인의 체질, 건강 상태, 유전적 요인 등에 따라 생리적 반응은 상이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특정 성분이 유익하게 작용하지 않거나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따라서 항산화 식품의 섭취에 있어서는 일반적인 효능만을 고려하기보다는, 개인의 체질의 맞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