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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 유방암을 예방하자 | ||||
| 작성자 | 이비엠센터 | 작성일 | 2025-11-27 | 조회 | 3287 |
![]() 1. 관련 이슈 유방암은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에서 발생하는 암 중 가장 흔한 암으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유방암 발생자 수가 최초로 3만 명을 넘어섰다. 국내 여성인구 10만 명당 전체 유방암 환자 수로 따지면 134.5명으로 보고되었다. 우리나라 여성의 0.1% 이상이 유방암 환자라는 이야기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활성화된 유방검진의 결과로 발견 빈도가 높아진 점도 있겠지만, 고지방 고칼로리로 대변되는 서구화된 식생활, 그로 인한 비만과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수유 감소 등으로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총 기간이 증가한 점도 한 요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서구 여성의 경우 나이가 많아질수록 유방암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데 비해, 한국 여성의 경우 40대와 50대에 빈발하며 특히 폐경 전 유방암 발생 비율이 서구에 비하여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데, 한창 사회와 가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시기에 찾아오는 불청객 같은 질환으로 환자의 인생에는 더 큰 고통을 주는 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암과 달리 유방은 제일 잘 보이는 위치에 있는 기관 중 하나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등의 국소적인 치료를 했을 때 형태 변화 등이 눈에 띄게 되고, 항암화학요법이나 일부 내분비치료, 면역치료 등에 수반되는 합병증인 탈모 등으로 환자의 외형적인 변화가 많이 일어나게 되기도 한다. 이런 여러 가지의 이유로 환자 본인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있고, 소수에서는 환자의 가정에 불화를 야기하는 등, 질환 외적으로도 많은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예방과 관리가 더더욱 절실하다고 느껴지게 한다.] 2. 유방암의 증상과 진단 성인 여성의 유방은 유선이 유두를 중심으로 15~20개가 방사상으로 나열되어 있으며, 각각의 유선은 소엽으로 나뉘며 소엽은 유선관이라고 불리는 관으로 연결된다. 유방암의 약 90%는 이 유선관에서 발생한다. 남성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으며, 발생 비율은 여성의 100분의 1정도이다. <유방암의 증상> -1. 초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정기적인 검진에 의해 발견된다. -2. 유방의 덩어리(혹) : 가장 흔한 증세이다(덩어리가 있다고 해서 전부 유방암은 아니다) -3. 유두 분비물 : 특히 피가 섞인 붉은 분비물 -4.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오래갈 때, 유두의 함몰 -5. 유방 피부의 함몰, 오렌지 껍질같이 단단해짐 등 피부의 변화 -6. 겨드랑이 밑의 응어리 <유방암 진단> 유방암의 병기별 5년 생존율을 보면 0기 98.3%, 1기 96.6%, 2기 91.8%로 매우 우수하나, 3기에서 75.8%, 4기에서 34.0%로 진단시 병기가 낮을수록 예후가 월등히 좋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유방 자가 검진이 널리 권유되고 있는데, 폐경 전 여성은 월경 후 일주일 후, 폐경 후 여성은 매월 하루를 정하여 매달 한 번 자가검진을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35세 이후부터는 의사에 의한 신체검진을 권유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발견된 유방에 만져지는 혹이나 유두 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여성은 임상의의 유방진찰 및 유방영상검사와 같은 전문 진료가 필요하다. -1. 자가 검진 : 매월 월경이 끝난 직후 가운데 세 손가락을 이용하여 촉진 -2. 임상 진찰 : 전문가에 의한 진찰, 유방암의 약 10% 미만에서는 임상진찰에서만 발견 -3. 유방 촬영술 : 50세 이후에 조기 검진법으로 가장 유용 -4. 유방 초음파술 : 젊은 여성에서 종괴를 관찰하기 어려울 때 유용 -5. 유방조영검사 : 폐경기 또는 폐경이후의 여성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비정상적인 조직 덩어리를 찾을 수 있는 조기검진 방법 -6. 자기 공명영상 : 과거에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유방의 진단에 유용 -7. 양전자단층촬영 : 전이가 의심되나 위치를 알기 힘들 때, 감별이 어려운 경우 -8. 세포 검사 및 조직검사 : 암을 확진하는 최종적인 방법 3. 유방암의 원인과 위험요인, 현대적 치료법 <유방암의 원인과 위험요인> 현재까지 유방암 발생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된 상태는 아니지만 유방암 위험도를 증가시킨다고 알려진 위험인자를 피하는 생활습관이 어느 정도 발병을 예방하는 효과는 있을 것이다. -1. 가족력 : 가족의 식생활 환경 전수 -2. 여성호르몬과 생식성 요인 : 초경 연령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은 경우, 여성 호르몬제의 장기복용 -3. 식이요인 : 고지방식, 비만, 음주 -4. 증식성 유방질환 이른 초경 및 늦은 폐경, 출산을 하지 않았거나 30세 이후 출산 ,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등 에스트로겐 노출기간이 늘어나는 상황이 있다. 또한 비만은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원인 중 하나로 폐경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의 주된 공급원이 지방조직이 되는데, 비만 여성일수록 지방조직이 많아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져 유방암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이론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음주는 폐경 여부와 관계없이 7~10% 정도 유방암 발생률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는데, 알코올은 체내의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의 분비를 증가시켜 유방암 발생을 증가시킨다고 여겨진다. 또한 알코올의 대사물인 아세트알데히드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고, 체내 지방의 과산화나 활성 산소를 유리할 수 있다. 알코올을 자주 섭취하면 필수 영양소의 부족을 초래해 발암 과정에 취약해질 수도 있으므로, 음주를 삼갈수록 유방암의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현대적 치료법> 유방암 환자의 현대적인 가장 필수적인 치료법은 수술이다. 종양의 상태에 따라 암 조직을 떼어 내는 수술적인 방법, 수술 부위의 국소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 항호르몬 요법을 시행한다.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는 유방에 대한 수술과 겨드랑이 림프절에 대한 수술로 이루어진다. 유방에 대한 수술은 암을 포함하여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하는 유방 보존술과, 넓은 병변으로 인해 유방 보존이 힘든 경우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유방 전절제술이 있다. 수술로 인한 부작용으로는 겨드랑이 부위에 물이 고이는 증상(장액종), 감각 신경 손상으로 인한 이상 감각, 림프 부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항암제 치료는 암세포를 어느 정도 죽이는 역할을 하지만, 정상세포 중 빠르게 성장하는 위장 점막, 머리카락, 골수, 생식 세포들에 심각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즉 오심, 구토, 구내염, 설사 등 위장의 부작용과 백혈구 수치 감소, 혈소판 감소 형태로 골수로 부작용이 나타난다. 또 생식계에서는 월경불순 등과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도 나타난다. 그 외에도 항암제에 따라 심장, 콩팥, 방광, 폐 그리고 신경계에 손상을 주기도 한다. 방사선 치료는 환자의 정신상태, 다른 치료와의 병행여부, 치료범위, 조사량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가 다르다. 메스꺼움, 식욕부진, 전신피로감 등 부작용은 상당히 치명적일 수 있다. 4. EBM 섭생 가이드 유방암은 고지방질이나 고열량식은 피하고, 채소 및 과일 위주의 식사를 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저지방식, 저열량식을 하도록 해야한다. 유방암의 고위험률 일차적 요소로는 식용유, 지방, 설탕, 유제품, 백밀가루가 있으며 기여요소로는 육류, 계란, 가금류, 향료, 청량음료, 마약류, 치료약품, X-레이, 머리염색약, 합성의류가 있다. 그렇기에 위험요소는 가급적 피하고 특히 식품의 경우 타입에 맞지 않는식품은 섭취를 엄격히 피하여야 한다. 유방암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해조류(S타입)가 있다. 미역, 다시마에서 추출하는 후코이단, 알기닌 등의 성분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암에 대한 면역작용을 2~3배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이 성분은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고 자궁암을 치료하며 발암물질인 스트론튬의 피해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또한 요오드 결핍으로 인한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후코이단은 암세포 주위의 혈관의 신생을 억제, 영양보급을 차단하여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고, 암세포의 아포토시스(자기자살)을 유도하여 직접적으로 암세포를 자연사 시키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유방암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율무(M타입)가 있다. 율무는 세포의 이상 발달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체질을 개선하는 약효가 있어 암의 예방과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낸다. 또한 율무에는 비만을 치료하는 특성까지 있어, 영양과다인 여성에게 자주 나타나는 유방암&자궁암 예방식품으로 좋다. 율무 10g에 무즙 100g을 섞어 우묵한 그릇에 담고, 찜통에 그릇째 넣어 1시간 정도 찌면 수프처럼 진한 탕이 된다. 이렇게 쪄낸 탕을 건진 채 마시거나 거즈에 걸러 받아낸 미음을 마시면 좋다. 그리고 암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 나의 존재 목적을 인식해야한다. 일상 속 기쁨을 느끼며 감사하는 삶을 통하여 안정되고 활성을 높일 수 있다. -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여 바른 섭생을 실천해 나가야한다. -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낮에는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며 몸을 깨우고 밤에는 신경이 안정될 수 있도록 명상, 음악 듣기 등의 활동을 한다. - 소화 효소 및 호르몬 등 내분비선의 분비를 활성화한다. - 맑은 혈액 상태를 유지한다. 이 부분은 면역력과도 크게 연관이 된다. - 적절하게 움직인다. 심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다. - 규칙적인 생체리듬 유지하기 위하여 취짐, 기상시간, 식사시간을 고정적으로 지킨다. - 좋은 환경을 선택한다. 맑은 공기, 충분한 햇빛 쐬기, 깨끗한 물 섭취 등이 있다. 5. 결론 및 고찰 고지방 고칼로리로 대변되는 서구화된 식생활, 그로 인한 비만과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수유 감소 등으로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이 증가되며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암이 되었다. 유방암은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에 의해 발견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정기적으로 검진이 필수적이며 매월 월경이 끝난 직후 가운데 세 손가락을 이용하여 촉진하는 자가검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방암의 현대적 치료법으로는 수술적 치료,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가 있다. 현대의학은 효과적일 수 있지만 치명적인 부작용도 함께할 수 있기에 유방암을 조기발견할 수 있도록 하며 그 이전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암을 유발하는 문제를 감소시키거나 제거하도록 하며 몸이 스스로 치유되도록 자연치유력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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