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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더운 여름, 일사병을 이겨내는 식품
작성자 이비엠센터 작성일 2020-07-01 조회 397

 

 

국내외 연구기관들이 올 여름 기후에 대해 일제히 폭염을 예고했습니다. 기상청에 의하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최고기온 33도 이상인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열대야 일수 또한 평년의 2-3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 기관에서 성인남녀 7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름철 피로정도가 예년보다 높다는 응답이 70.6%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운 날씨에도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다보니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듯 합니다.

이러한 더위 속에서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온열질환은 폭염으로 인해 우리 몸의 체온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그 중 하나인 일사병은 흔히 더위를 먹었다고 말하는 질환입니다. 신체의 온도가 37-40도까지 오르고, 중추신경계에는 이상이 없으나 체액이나 땀으로 전해질, 영양분 손실과 수분부족으로 인해 탈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어지러움과 무기력, 피로감, 구토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열사병으로 진행됩니다.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올라 치명적이며, 중추신경계 이상이 발생하고 정신혼란, 발작, 의식도 잃을 수 있습니다. 열경련은 고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두통과 오한을 동반하고 심할 경우 의식장애를 일으키고,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온열질환이 의심될 때는 다음과 같이 대처하시면 됩니다.

 

1. 119에 신고를 합니다.

2. 옷을 벗기고 바람을 쐬게 하거나 분부기로 피부에 물을 뿌려 주고, 아이스팩을 대고 열을 내려 줍니다.

3. 의식이 없을 경우 기도유지와 호흡보조를 해줍니다.

*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의 환자들은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온열질환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는 타입별 식품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M타입]

 

미나리

미나리는 해독과 중금속 정화작용,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경감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간기능을 향상시켜 피로회복에도 효능이 좋습니다. 또한 해열효과도 있어 일사병 예방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강

감기에 좋다고 알려진 생강이 일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생강을 짠 즙에 따뜻한 물을 타서 마시는 것도 효과가 좋습니다.

 

[S타입]

 

병아리콩

지방함유가 낮고,우유만큼이나 칼슘 함량이 높으며, 섬유질 또한 높아 당뇨환자에게도 좋다고 알려진 병아리콩은 변비, 설사, 위장장애에도 도움이 되지만 일사병 치료에도 사용합니다.

 

자두

유기산이 풍부해서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 항산화기능이 있어 피부 노화방지에도 좋은 자두는 일사병을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기 위한 EBM 권장 생활습관입니다.

 

1. 영양소 균형을 이룬 타입에 맞는 식사를 합니다.

2.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며, 소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스트레스와 과로는 몸의 균형이 깨지기 쉬우니 긍정적인 생활을 합니다.

4. 에어컨보다는 자연바람, 선풍기를 사용합니다.

5. 10시이전에 잠자리에 들며,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