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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심할 수 없는 감염병, 원숭이두창
작성자 이비엠센터 작성일 2022-07-05 조회 1806


 

<관련이슈>

세계 41개국에서 3000명이 넘는 환자가 나온 원숭이두창이 국내에도 들어왔다. 공기 전파 가능성이 낮아 코로나19처럼 크게 유행할 가능성은 낮지만,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완전히 차단하기 어려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에서 입국해 의심 증상을 자진신고한 30대 내국인 A씨가 원숭이두창 확진자로 확인됐다. A씨는 입국 전인 18일 두통 증상이 있었고, 입국 당시 미열과 인후통, 무력증, 피로 증상과 함께 피부 병변이 나타났다.

 

<원인 및 증상>

원숭이 두창은 1958년 실험실 원숭이에게서 처음 발견된 '인수(人獸)공통감염병'입니다. 천연두(두창)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주로 서아프리카에서 유행하던 풍토병이지만 최근 영국과 유럽, 중동 등지로 확산되었습니다. 야생동물에게 물리거나 이들과 접촉하면서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 간 감염은 환자 체액, 침방울(비말), 고름, 오염된 침구 등 밀접 신체 접촉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두통, 근육통, 허리통증, 무기력감, 림프절 부종 등이 있고 오한과 피로, 허약감 등도 올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인 발진은 발열 후 1~3일 이내 시작하며, 얼굴부터 시작해서 손바닥·발바닥 등 전신으로 번집니다. 또한 물집과 고름이 생기며 가려움이 느껴질 수 있고 대부분 감염 후 2~4주 정도 지나면 회복됩니다.

 이상의 증상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며 원숭이 두창이 발병될 수 있게 하는 원인을 조기에 차단하고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를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M타입] 당귀, 메옥수수, 쑥, 아몬드, 율무, 은행, 차가버섯, 미나리

차가버섯은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박테이라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데 필수적인 백혈구를 자극하여 여러 감염균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나리는 바티민C가 풍부해 면역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성분이 있어 활선산소를 없애주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시켜줍니다.

(활용음식: 차가버섯차, 미나리무침)

 

[S타입] 녹두, 땅콩, 시금치, 귤, 로즈힙차, 어성초, 전복, 여주

어성초에 풍부한 쿠에르치트린이 항균, 소염작용을 촉진시켜 피부질환 증상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여주에는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항염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증진시켜줍니다.

(활용음식: 여주볶음, 여주 장아찌, 어성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