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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프스 완치, 길을 알려준 EBM
작성자 안OO(M타입/96년생/남)
주증상 루프스

O(M/96년생/M타입)

주증상 : 루프스

 

1. 섭생을 시작하게 된 동기/ 이비엠센터 방문동기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기본적인 타입 판정을 받고, 어린 시절부터 섭생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진학하면서 사실상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밥상보다는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과자와 빵, 그리고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 먹었습니다. 그러한 식생활이 화근이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지금 생각해도 어린 나이에 저는 갑자기 알레르기에 시달렸고, 기침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루프스라는 병이 제게 발병했고, 유독 심하게 증상을 앓았습니다. 특히 심장에서부터 머리까지 증상이 번져나갔습니다. 결국, 중환자실까지 들어가게 되었고 어머니께서 섭생 지킬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2. 섭생 실천 후 식생활 변화

어린 나이에 저는 루푸스를 이겨내기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 우울증까지 온 적도 있었어요. 병원에 15개월 동안 입원했었죠. 어머니께서 이틀에 한 번꼴로 직접 타입에 맞는 음식들로 도시락을 싸오셔서 그것을 병원 밥 대신 먹었습니다. 아침을 제외하고는 점심과 저녁을 꼬박 어머니께서 준비해주신 음식으로 먹으며 병을 이겨낼 힘을 길렀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손수 원장님께서 처방해주신 음식을 이용해 도시락까지 싸주시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녹즙과 달인물은 물론이고, 원장님의 특별 달인물을 지속해서 마셨습니다. 그것이 끔찍했던 루푸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마시고 있네요.

 

3. 복용약물 변화 / 건강의 변화/ 컨디션의 변화 등

루푸스로 병원에 입원했던 가장 큰 이유가 복수가 차서 65kg까지 나갔습니다. 병원에서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복수가 빠질 생각이 없어, 무척 힘들었죠. 최근 알게 된 사실이지만 병원 측에서도 더는 쓸 방법이 없을 정도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병원에서도 디톡솔과 녹즙을 하루에 800cc 넘게 마셨고, 달인물과 특/달까지 마시면서 20kg 상당의 복수를 뺏습니다. 그 이후, 15개월 동안 입원하는 동안 정말 하루도 안 빼고, 100% 섭생을 지켰습니다. 허봉수 원장님의 섭생법과 어머니의 정성 덕분에 담당 의사 선생님의 입에서 완.치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 이비엠센터 또는 예비 섭생인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최근에 학업에 욕심이 생겨 공부를 하다 보니 섭생에 소홀히 한 경향이 조금 있어, 약간 증상이 나오긴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아직까지 어머니와 티격태격하면서 섭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빼먹지 않는 것은 녹즙과 원장님의 특/달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여전히 열심히 실천하시면서 막혀 있던 뇌혈관 탓에 두통에 시달렸지만, 머리가 맑아지시고 고통에서도 해방되셨습니다. 저와 어머니는 마음속에 완치라는 믿음을 가지고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참고 견뎌냈습니다. EBM에서 가르쳐주는 섭생이라는 길을 따라 쭉 걷다 보면 완치! 를 이룰 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 하지 마세요!

 

[실천율]

식 사 100%

녹 즙 100% (생즙 400cc~500, 2)

달인물 100% (직접 달인물,원장님 특별 맞춤 달인물, 1L)

 

 

[실천 전&후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