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섭생을 시작하게 된 동기
원장님 말씀이 신뢰감이 생겨서
시작했습니다. 뇌 질환으로 인해 여러 병원과 한의원을 다녔지만 효과를 못 봐서 막연한 생각을 하는 중에
섭생을 해서 병을 고쳤다고 한 분의 전화번호가 내 수첩에 적혀있어 발견한 동시에 마지막으로 선택 했어요.
2. 섭생 실천 후 식생활변호
처음은 너무 힘들었어요. 식생활이
바뀌면서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고요. 속이 매슥껍고 구토가 나서 견디기 힘들었지만 한달 지나고 나니
그 증세도 사라지고 지금은 편해졌어요.
3. 복용약물 / 건강상의 변화 / 컨디션의 변화
복용 약을 끊으면서도
별로 불편함을 못 느꼈어요. 몸은 많이 호전 됐어요. 컨디션도
예전보다 좋아졌어요.
4. 예비 회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섭생을 시작할 때는 불편하고 힘들지만 내 경험으로 봐서는 꾸준한 인내를 가지면
좋아 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말해주고 싶어요.
한창 바쁘게 사회생활을 하는
나이라 스트레스는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마음을 비우려는 노력, 그리고 식탁에 욕심을 가지지 않으면 제 고질병인 질환들은 나아지지 않았을 꺼예요. 시작이 어렵고, 습관이 쉽지 않지만, 내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는 데 멈출 수 없잖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의심하지 마세요. 지금 잘하시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