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섭생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릎관절(오른쪽)이 욱신욱신 너무 아프고, 기분이
우울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웠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정도로 너무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 교인을 통해 ebm센터를 알게 되어 섭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섭생 실천 후 식생활변화/ 복용약물 /건강상의
변화/ 컨디션의 변화
처음에 시작할 때 원장님께서
하자는 데로 영양사와 함께 식사일기를 기록하면서, 타입에 맞춰 식사를 하였고, 처음에는 섭생이 어려워 식품타입만 판정 받고 잘 실천 안 하다 가 다시 해봐야겠다고 마음을 잡고, 체중이 68.4kg에서 8개월
만에 59.4kg로 10kg 남짓 체중이 줄고, 현재는 54.9k로 한달에
4-5kg씩 체지방이 빠지고 있습니다. 다시 마음잡고 체중을 빼면서 운동을 시작하고, 섭생에 더 믿음이 가면서 무릎관절통증이 줄어들었고, 우울감, 무기력한 마음의 힘듦이 없어졌습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까지 좋아져, 성격이 편해지고 밝아졌다고, 주변에서 이야기
듣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바도 점차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먹는 것으로 생각과 마음의 아픔까지도 달라질
수 있구나 하고 신기하면서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4. 예비 회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여기저기 마음 고생하며 힘들게
지내시는 알 수 없는 분들께, 나이 들고 병들어 더 견디기 힘들다면,
혼자라 생각 마시고, 반드시 EBM와서 건강체크하고, 관리 받아 실천하시면 꼭 건강해지고 저처럼 행복해질 수 있으니 어서 오세요.
마음도 건강, 몸도 건강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신기할 정도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