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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와의 싸움 언제나 승리는 내가 되자
작성자 김OO(M타입/44년생/여)
주증상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1. 섭생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처음 방문은 남편이 몸이 불편한 관계로 남편병을 고치기 위해서 방문 후 남편의 질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느라 나의 섭생을 잘 지키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섭생에 대한 실천력이 떨어질 때쯤 건강검진상 당화혈색소의 수치가 6.5가 넘게 되고, 혈압약을 먹어도 혈압수치가 조절이 안되자 정신이 번쩍 들어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 섭생실천 후 실생활변화 / 복용약물 / 건강상의 변화 / 컨디션의 변화

섭생을 다시 방문 했을 때는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해서 결과를 내야겠다고 다짐하고 시작하였습니다. 타입에 맞는 식사와 운동(하루 2시간씩) 하였고, 걱정하였던 당뇨의 수치가 처음에는 더 오르는 듯하여 불안하였으나 해독기간에 몸이 스스로 변동하고 있는 시기라는 말에 수긍하며, 수치변화에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기 위해 마음을 잘 다스렸습니다. 녹즙과 달인물 실천이 제일 중요하다는 영양사님과 원장님 말씀을 늘 생각하며 반드시 실천하였고, 디톡솔과 바이오셀도 같이 실천하였습니다. 당뇨약을 끊고서도 섭생 실천 5개월 만에 정상수치로 되었고, 혈압약을 무조건 먹어야 한다던 병원에서도 어떻게 고쳤냐 면서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3. 예비 회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ebm섭생법은 정말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나와 맞지 않는 식품에 대한 유혹도 이겨 내야하고, 녹즙도 실천 해야 하고 , 다시 시작할 때 할 일이 너무 많아 걱정도 되고 힘도 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엔 내가 실천한 노력이 결과를 가져오고, 그 결과의 승리에 내가 있게 하는 것. 건강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걸 다시 느낍니다. 한번 망가지면 다시 찾기 어려운 건강, ebm에서 안전하게 건강을 위한 싸움에서 늘 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