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섭생을 시작하게 된 동기
평소에 만성변비와 불면증 두통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었고, 심한 부종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를 이비엠 센터를 소개받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 섭생 실천 후 식생활변호
섭생 실천 전에는 체질을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 제 타입에는 맞지 않는 콩류(두부, 콩, 두유)와 해산물 위주의 식사를 많이 했는데 일반적으로 볼 때 좋은 식품에도 불구하고 계속 소화가 되지 않아 소화제를 거의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섭생을 실천하고 소화가 잘 되니까 그 전에 먹던 소화제는 전혀 먹지 않게 되었고, 속이 편안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3. 복용약물 / 건강상의 변화 / 컨디션의 변화
섭생 전에는 두통약과 변비 약 소화제는 거의 매일 먹었는데 섭생을 한 후에
이모든 약이 없어도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게 되었고, 불면증으로 힘든 날이 많아 고통스러웠는데 이제는
매일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4. 예비 회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독이 된다는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식단을 바꾸자 마자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늘 두통약을 달고 살던 제가 달라진 것 보고 제 지인들도 많이 센터를 다녀갔습니다. 산 증인인 만큼 당당하게 권유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자신에게
맞는 식단으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