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섭생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키에 비해 과 체중으로 항상 몸이 무거운 것 같고, 특히 점심식사 후에는 곧바로 나른하여, 잠이 와서 못 견딜 정도였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한번 구경 온 적이 있는 EBM센터에 다른 친구3명과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2 .섭생 실천 후 식생활변화/ 복용약물 /건강상의 변화/ 컨디션의 변화

처음엔 체질에 따른 처방으로 자주 먹던 음식을 못 먹으니까 스트레스 였는데, 3개월 동안 제품 먹으면서 음식 조절을 하고, 타입에 맞게 먹으니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가장 먼저 받았습니다. 후에 점차 체중이 움직이면서 자신감도 붙고 “아 진짜 나한테 맞는 식품이 따로 있구나’하면서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3. 예비 회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허봉수 원장님의 지시에 따라 음식을 먹으면 확실히 체질개선의 효과가 나타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3 개월동안 제품 먹으면서 정말 될까? 정말 맞나?하고 의심했던게 미안해질 정도로 건강이 좋아진 지금 미래를 위해 , 현재를 위해 본인한테 투자하세요. 저는 지금 건강을 저축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