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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피가 싫어하는 최악의 기상 조건 속에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작성자 이비엠센터 작성일 2017-06-02 조회 1987

 

미세먼지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따듯한 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맑은 날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공기는 뿌연 미세먼지로 가득합니다. 이러한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매일같이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가 호흡기 문제와 더불어 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탈모 문제를 악화시킨다고 보고되어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봄이라는 계절은 두피가 약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일교차가 커짐으로써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고 호르몬 분비 또한 불균형해지기 때문에 평소 탈모가 없는 분들 조차도 일시적으로 탈모를 겪기 쉽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최근에 급증하고 있는 미세먼지는 피부의 모공보다 크기가 작아 두피 모공에 달라붙어 피부의 호흡을 방해하기 쉽고 모낭세포의 활동성을 약화시켜 탈모를 악화시킨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요즘과 같은 두피가 싫어하는 최악의 기상 조건 속에서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을 튼튼히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는 머리카락이 잘 자랄 수 있는 두피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수칙은 바로 두피를 꼼꼼히 세척해주는 것입니다.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충분히 하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천연 샴푸를 사용하여 하루 한번, 아침보다는 노폐물이 많이 쌓이기 쉬운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샴푸가 직접적으로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하고 손으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감는 것이 중요합니다. 샴푸 후 미지근하거나 낮은 온도로 충분히 헹궈주세요.  

 

두 번째는 빗이나 손 끝으로 두피에 적절한 자극을 주고, 일주일에 2~3번 정도 족욕 및 반신욕을 통해 두피 안쪽으로 흐르는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입니다. 두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할수록 모발에 필요한 영양물질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신체의 호르몬 균형을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머리카락이 가장 왕성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므로 반드시 이 사이에는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합니다. 적어도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통해 신체의 피로를 완화하고 머리가 쉴 수 있는 휴식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의 호르몬 균형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탈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액을 맑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피부, 머리카락, 손톱 등 신체 외적으로 드러나는 모든 부분들은 우리 신체 내부의 혈액의 상태를 반영합니다. 혈액이 충분히 맑고 영양물질로 풍부하다면 자라나는 머리카락도 튼튼하고 윤기가 나는 반면, 혈액이 탁하거나 영양물질이 부족하다면 머리가 쉽게 건조해지고 탈락하기 쉽습니다. 언제나 나의 유전체 타입에 맞는 식품을 통해 혈액을 맑게 하고 찌꺼기, 독소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탈모 예방에 효과적인 타입별 식품>


M type : 우유*, 달걀*(비타민 B – 비오틴, 단백질 풍부!), 파슬리, 미나리, 토마토, 솔잎

석류, 호두(비타민B, 비타민E가 풍부하여 혈액 순환 촉진), 검은깨, 찹쌀*

 

* 표기된 식품은 본인의 타입에 맞는지 확인 후 섭취합니다.

 

S type : 콩(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시스테인,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고 혈액순환 보조), 두부,
미역, 다시마(모발 생성을 위한 칼슘, 요오드, 철 풍부), 녹차, 멸치, 시금치, 호박, 포도, 해바라기 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