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BM 소식 인사이드 스토리
제목 불안한 우리의 장을 EBM법으로 회복하자!
작성자 이비엠센터 작성일 2017-09-26 조회 3316

 

 

사회구조가 복잡해지고 경쟁적인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적절한 식생활 등으로 인해 현대인의 장은 이미 지칠 대로 지쳐있다. 현대의학의 발전과는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발생율이 늘고 있는 과민성장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보아도 소화기는 물론 다른 소견들도 잘 발견되지 않는 질병으로 그 증상으로는 복부통증, 팽만감, 설사 내지 무른변, 점액변을 보거나 주기적인 변비와 설사의 교대출현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장 질환으로 인해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그 예로 불안증상,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두통, 현기증, 생리불순, 도한 등이 있다. 

 

변비가 있다고 해서 약을 먹고 설사를 일으키거나, 또는 설사를 한다고 해서 지사제를 써서 설사를 멈추게 하는 것이 해결방법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장이 왜 스트레스를 받고, 약해졌는지 원인을 찾고 원인을 제거하면서 장이 건강해 질 수 있는 방법을 병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약으로 치료한다고 하더라도, 흐트러진 식생활 습관이나 외부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결국에는 재발 될 수 밖에 없다. 

 

또한 증상이 심해 몸이 많이 지친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그에 맞게 대처를 해줄 필요가 있다. 변비의 경우에는 섬유소가 많은 야채나 야채즙, 생과일, 도정되지 않은 전체식품이 좋다. 설사의 경우 변비와 반대로 소화가 쉽게 이루어지도록 음식을 익히고, 따뜻하게 섭취하고, 몸에 맞더라도 맵고 자극성이 강한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 무엇보다 장질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장내 유익균을 증식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장내 유익균 증식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뿐만 아니라 소식하면서 충분히 씹어 타액 분비를 활발하게 하는 것이다. 타액 분비는 위장 내의 가스 생성을 줄여주고 소화효소의 분비도 도와준다. 따라서 유전체 타입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고,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을 피하여 장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는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