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BM 소식 인사이드 스토리
제목 코피, 그냥 지나쳤다간 큰 코 다친다
작성자 이비엠센터 작성일 2017-11-30 조회 3652

  

날씨가 건조하고 추워지면서 코피로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수가 증가하며 입원까지 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한다. 코피는 주로 코 앞쪽 비중격(우리 코를 둘로 나누는 벽)에 위치한 5가지 혈관 다발이 모여 있는 키셀바흐얼기라는 부위에서 발생한다. 이유는 키셀바흐얼기 부위의 점막이 건조해져 혈관이 돌출되면서, 코를 후비거나 비비는 등의 가벼운 외상으로도 코피를 흘리게 된다. 이러한 원인이라면, 코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의하는 생활실천만으로도 코피를 쉽게 고칠 수 있다.

 

실제로 코피를 가끔 흘리는 사람들은 평소 적절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신체 피로감을 해소하고, 가급적 코를 후비거나 충격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실내 습도를 조절하면 대게 증상이 완화된다.  그 외의 대부분의 코피는 혈액이 탁하고 혈관이 약한 상태에서 코 점막 부위의 염증이나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혈관에 압이 걸리면서 출혈이 일어나는 경우이다. 따라서 코피가 단순하게 건조함으로 흘리게 되는 것이 아니라 혈액 내 염증 물질로 인한 출혈임을 인지해야한다. 그리고 코피를 흘리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거나 지혈이 잘 안될 때는 단순피로나 건조함이 문제가 아닌 다른 원인 질환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어린아이인 경우 성장통의 일종으로 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치한다면 심혈관계 질환, 만성염증, 빈혈, 만성 영양결핍, 성장 부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코피를 자주 흘리는 원인 질환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만성 비염, 축농증, 비중격 만곡증, 혈소판 감소증 및 혈소판 감소증을 보이는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혈우병 등인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니 병원에서도 명확한 치료방법을 제공받지 못한 사람들이 이런 저런 방법을 찾다 결국 EBM 건강법을 찾게 되는데, 염증을 일으키는 이물질, 찌꺼기 등이 없는 맑은 혈액, 탄력있는 혈관, 스트레스를 없애는 EBM식으로 식생활부터 고쳐야 한다. 

 

코피를 줄이고 맑은 혈액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음과 같이 실천할 것을 권장한다. 

 

*맑은 혈액으로 만성코피 탈출을 돕는 EBM실천 수칙*

1. 항원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유전체 특성에 맞는 식사를 한다.

2. 가공식품, 편의 식품 섭취를 금지한다. 

3. 생채소 샐러드를 매끼 한 접씩 섭취하도록 한다. 

-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체내 독소 배출과 장속 노폐물 발생을 줄여준다. 

4. 달인물, 차 등을 차갑지 않게 하여 수시로 음용한다.(차 대용)

 - 체내 수분 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며, 비강 부위가 촉촉하도록 유지한다. 

5. 매일 아침/저녁 생즙 마시기를 실천한다. 

 - 생즙을 통한 비타민, 무기질, 유기산 등 항산화 성분을 공급한다. 

6. 음주와 흡연은 코 안 점막을 건조하게 하므로 절대적으로 금기한다. 

7. 주 3~4회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실천한다. 

 - 무리한 운동을 시도하기 보다는 적절한 순환운동을 반복적으로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