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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연비타민의 허와 실
작성자 이비엠센터 작성일 2017-02-05 조회 4656

 

일상 생활에서 활력이 되고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흔히 “너는 비타민 같은 존재야.” 라는 말을 합니다.
그만큼 비타민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로써 음식을 통해서만 섭취해야 합니다. 이렇게 비타민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면서 비타민·무기질 제품 판매량이 2014년 1천415억원에서 2015년 2천79억원으로 47%로 폭발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의 효소반응 등 신진대사 활성화에 관여하여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등 몸에 이로운 반응을 하지만 하루 권장섭취량은 성인 남녀 모두 100mg정도면 됩니다.
그런데 한 캡슐에 비타민 C 함유량이 1000mg이 넘는 고용량 비타민제가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고 있지만 “비타민C는 많이 먹을수록 흡수율은 더욱 낮아진다.”라는 학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천연비타민’이라고 하면 과일이나 채소 등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비타민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합성비타민과 비교해서 부작용도 없고 흡수가 잘 되어 건강에 이로운 것처럼 홍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규정 상 1%만 자연물을 사용하면 천연이라고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합성비타민과 화학적 합성 첨가물을 사용한 뒤 극소량의 과일 추출물만을 넣고 100%천연원료 비타민인양 광고하는 제품들이 시중에 상당합니다.  

 

이러한 합성 첨가물들은 한번 몸에 들어오게 되면 배출이 되지 않고 축적이 되기 때문에 오랜기간 복용을 하면 할수록 체내 대사효율이 떨어지고 면역상태 교란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천연비타민’이라 함은 화학물질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야 100%천연원료 비타민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굳이 비싸고 신뢰할 수 없는 비타민제를 섭취하는 것 보다는 가공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생과일과 생채소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많은 양의 생채소과 생과일을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하루 2잔 녹즙을 먹어 보는 건 어떨까요?
녹즙은 소화시간이 빠르고 흡수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일일 권장하는 비타민, 무기질을 모두 충족 시킬 수가 있습니다.

 

<채소, 과일별 비타민C 함량>

타입 한글명 100g당 비타민 용량(mg)
M Type 빨간색 피망 190
파슬리 130
브로콜리 90
레몬 40
S Type 키위 90
60
딸기 60
오렌지 50

 

M타입은 빨간색 피망 1개, S타입은 키위 2개만 섭취 하더라도 하루 비타민C 1일 권장량을 다 충족 시킬수 있습니다.  
녹즙으로 섭취 시, 체내의 소화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생과일, 생채소로 먹는 것보다 흡수율을 4배 가까이 높일 수가 있습니다.

 


 

<타입별 맛있는 녹즙>

타입 녹즙재료 비타민C 용량(mg)
M Type 재래종사과(100g)+파인애플(100g)+빨간색피망(100g) 206mg
S Type 키위(200g)+양배추(100g) 210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