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문기사] 골고루 먹어라? 유전자적 특성에 맞게 밥상 차려 편식하라 | ||||
작성자 | 이비엠센터 | 작성일 | 2014-08-20 | 조회 | 2263 |
<사진출처 : 경주신문>
동국대 국제힐링센터 EBM센터 허봉수 원장(54)은 음식이 우리 몸을 만든다고 강조한다. 허 원장은 섭생의 의미, 양과 음의 성질, 맞지 않는 음식으로 병을 얻는 현실, 약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 한국 밥상에 대한 조언 등을 아끼지 않는다
-각자의 체질에 맞는 섭생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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