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희님, 안녕하세요. 이비엠센터입니다.

문의하신 브로콜리는 일단 잎의 형태 특성상 잎이 작으면서 주로 11월~3,4월정도로

따뜻한 기후보다는 찬 기후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모든 동식물을 분류시에 '과'가 동일하다고 하여 물론 공통적으로 분류 될 확률은 높으나,

모두 한 가지로 분류가 되는 것은 아니며, 식물의 생육환경(햇빛, 수분, 건조도의 조건 등)에 따라

예외적인 특성이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의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꾸준한 실천으로 더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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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품 등등등... 그외 여러가지 궁금증이 할말이...너무나 많은데... 오늘은 한가지만; 문의 드려봅니다.

저는 M타입으로 처방받아 처방전에 절제식품에 배추,양배추가 안맞는 체질로 나와 있습니다.

권장식품에는 브로콜리로 나와있어서 브로콜리 녹즙가루를 구입해서 먹고 있고요

인터넷에 들어가 처방받은 식품에 대한 정보를 찾아 어떤식품인지 자세히 알고 싶어서

브로콜리라는 식품을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 보게됐구요; 그런데...

브로콜리=> 배추과에 속하고/양배추가 개량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식용되었으며/1~2년생 식물, 양배추의 변종으로 수확해서 식용하는 부위인 꽃봉오리는 꽃눈의 집합체이다

라는 내용이 나오네요

부사사과가 사과와 배를 접해서 수확한거라 M타입인 저에겐 절제식품으로 구분되어져 있는데

브로콜리는 양배추가 개량되어진 것이라고 나와서 이건뭐지?라는 의문이 듭니다.

어떤 이유에서 브로콜리는 괜찮은 것인지 알고싶네요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할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