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중에 교배 채소가 많이 나오고 있으나, 섭생에서는 자연그대로의 채소를 추구하고있습니다.

예를들면, 방울토마토는 M타입분들이 드실 수 있기는 하나 좋으니까 꼭 드세요라고 권해드리는 식품은 아닙니다.

자연그대로의 큼직막한 토마토를 권해 드리지요.

꼭 드시겠다고 하면 교배된 두 채소 중 성질이 좀 더 강한 쪽을 판단하여 타입에 맞게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콜라비는 양음이 모두 섞인 교배종이지만 M타입분들에게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자연 그대로를 드셔서 더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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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에 우연히 아래 이런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채널A] 이색적인 ‘교배 채소’의 세계

출처 : 스포츠동아 | 네이버 TV연예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353842 

기사 내용중 사진을 보니 얼갈이가 배추와 무를 교배한 채소 같은데요 맞나요? 

그리고 장을 보다보면 교배종 같은 식물의 채소 종류가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오이고추, 가지고추, 대추방울토마토,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밤호박 등등...이라고 불리는 채소들이 있습니다 교배종들 인건지 그냥 이름이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콜라비는 또 순무와 양배추를 교배한 품종이라 면서요

교배종 채소는 또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런지요?

아이에게 주는거 조금이라도 더 좋은것 옳은 것을 주고픈 엄마맘으로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