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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몸의 건강을 위해 식이요법을 실천하고 싶어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써 피할 수 없는 외식자리는 생기기 마련입니다.
작성자 (주)이비엠 작성일 2013-03-27 조회 19706

Q : 내 몸의 건강을 위해 식이요법을 실천하고 싶어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써 피할 수 없는 외식자리는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 몸, 내 건강을 지키려고 시작한 식이요법, 그러나 주위 사람들의 시선엔 왠지 ‘유별난 사람’으로 낙인찍힌 기분을 느끼고 계신가요? 그런 사람들의 시선에 괴로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밝히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함께 식이요법을 실천하면서 건강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우선 메뉴를 선택할 때는 본인의 유전체 타입에 맞는 주원료를 선택한 다음, 맞지 않는 양념이나 소스는 빼줄 것을 미리 당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힘든 경우라면 육류나 생선류 같은 단백질 식품보다는 상대적으로 독소 발생이 적은 야채나 과일 위주의 식사를 선택하고, 식후 컨디션 회복 까지는 해독작용을 끌어올리기 위해 녹즙, 달인물(하모니티 대용 가능), 디톡솔 등을 타입에 맞게 선택하여 반드시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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