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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17-05-29 조회 5473

아이 유치원에서 받은 공문을 보다보니 단오라는 세시풍속도 알게되고; 관심가져지게 되네요;; 

단오에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문화가 있었다는데 사진을 찾아 얼핏보니 풀이 부추가 생각이 납니다

 

그동안 주워 들은? 맞는 기억인지 모르겠으나 잎이 넓으면 양체질에 입이 좁으면 음체질에 맞는 채소라고 인식하고있는데 그런가요?

 

 

쌈채소 사러가면 쌈채소 이름도 모르는게 많습니다;

상추와 부추 깻잎 치커리 정도만 구분되고 알고 있습ㄴ디ㅏ;

아이아빠는 음체질인데...상추와 깻잎을 주로싸서 다른 종류쌈을 여러가지 섞어싸서 먹습니다;

고기는 돼지고기를 주로먹고요 사회생활을 일을 하면 회식하면 주로 고기집을 가는가 보더라고요

 

창포물에 머리감는 체헙하는 곳도 있는것 같아 아이 체험참여 시켜주려고 하는데

 

창포는 어느 타입인가요?@@

 

섭취하는 먹는 것이 아닌 바르는? 세정하는? 것은 구분하지 않아도 문제가 덜.될까요? 계량된 대추토마토를 먹는 것처럼요...@@

 

글이또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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