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은 최은혜 s타입에 안맞는 거죠?

꼬시래기는 무슨 타입인가요?

자일리톨?? 무슨 타입인가요

아래글은... 적다보니... 저도 정리가 되어서리...

안읽으셔도 되시고요... 꼭 보시라고 적은것 아니어요...

요청해서 다시받은 예전    처음  처방전에 보니

원장님  상담하고 받았던 s타입 아이 처방전엔 꼬시래기가 금기식품으로 기재되 있구요

영양사님    상담받고 받은 m타입 저와 아이아빠 처방전엔

꼬시래기가 금기식품에도 없고 권장식품에도 기재가 안되있네요

청각은 m타입 저와 아이아빠의 처방전엔 권장식품으로 기재되있고

s타입 아이 처방전엔 권장식품에도 금기식품에도 기재가 안되어 있어

헷갈리고 머리아프고 섭생할 의욕이 저하되려고하고...그러네요...

처방전 작성당시엔 흔히 보이는 식품이 아니었는가보네요^^;

몇일전 대형마트가서 보니 쌓아놓고 파시네요들...

시장은 차타고 가야하고 멀고... 안사고 구경만하면 미안하고 싫어하시고 오가는 대화가 불편하고

제가 편해보이시는지 여러말 많이 하시는 어르신들이 꽤되셨어서 그 동안은

컨디션 아주 좋을때만 갔는데 시장은 어떻게 해초류가 판매되고 있는지 함 컨디션좋을때 가봐야겠습니다

몇일전 어머니 친구분께서 꼬시래기 무침을 주셔서 먹었는데  

비밈냉면을 좋아하는데 비빔냉면을 먹는듯 했습니다

남편은 어른들 드시라고 손도 안되는 듯하고 아이s타입이 금기식품이면

나는m타입이니 맞겠지?하고 그냥 먹어봤는데 평소 비밈냉면을 좋아하는데 비빔냉면같고

된장도 들어간듯했지만...이제껏 먹어본 비빔냉면중 너무나 맛있어서

어머니 아버님 지병도 있으시고 타입도 모르겠고 헷갈려서...

그냥 제가 다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래가노라고 외국식물같은데... 원래 국내 토종 재배 식물은 아니죠?

아이키우며 국내 토종 식물에도 관심이 가집니다.

섭생전부터 아이 이유식 시작하며 식품 살때 기준이 외국산 채소 과일과 국산 재배 토종식물 중 있으면 토종식물

통종식물이 없으면 국내재배 국내재배 없으면 외국산순으로 우선순위 기준을 두었었고 지금도 그럽니다

보니깐 찾다보니 시장도 대형마트에도 없는 것들이 **생협, *살림, **마을에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보니깐 애기엄마들 의외로 생협이용을 많이 하시더군요

**마을은 출자금도 없고 마트보다 가깝고 저는 주로 **마을 이용했는데 다시 생협도 이용해볼까합니다.

은혜 처방전에 특정식품에 오레가노라고 한가지 특별하게 써있던데 처방전 보고  아 이런것도 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전 서민인지라...

음식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전문적으로 공부를 안했어서 처음 접하나 보네요

청각 찾아보니 노약자, 아이 성장발육에 좋고 대변용이라고 기재되있네요...

이번주에 놀이터에서 아이가 시끄럽게 잘놀다가 갑자기 아이가 얼음땡하듯이 모든것이 정지되더니 배가아프다고 표현을했습니다

배가 아프다고 표현한적은 있지만 잘 움직이고 그랬거든요 이런적은 거의 처음이라 너무 당황되고 머리속이 새하애지고 아무것도 생각안나고 안심이 안되어 배가아파 못걸어해서 가까운 소아과에 19kg을 무겁단 생각안들고 들쳐안고 갔더니 소아과 선생님께서 아이를 눕혀서 배를 눌러보시고 아픈지 안아픈지 물어보시며 숙변때문이라고 애길하시며 빼낸다고 애길하시며 큰주사에 투명액체 든걸 넣으시려고 하시네요 선택의 여지없이 ...상황을 보니 항문에 집에 넣는것 같던데... 뭔지 물어봐서야 글리세린이라고 애길 해주셨던거 같았습니다 물어보는게 무슨 음식점에 소스비법을 물어보는것처럼 당황해 하는듯한 느낌을 간호사에게 받으며 순간 뭘 넣는지도 정확하게 자세하게 설명들은것도 아니고 아이에게 느낌좋은 경헙이 아닐것이란 생각에 오늘 밤이나 하루지나 내일이나도 배가 아프다고 표현하면 다시와서 하겠습니다하고 나왔습니다 결제는 2천원이 나왔구요...

나왔는데 아이가 장난을 거는폼이 좀 괜찮아진것 같긴한데 불편함을 표현하기도하고 인터넷이다 뭐다 많은 정보를 듣고 보고 있지만 괜찮아 질것 같은 생각이 들긴 했지만 안심이 안되어 그길로 다시 근처 가까운 소아 한의원으로 갔더니 배에 가스가 차서라는 답변과 종종 그런아이들이 있는 아이들이 있단애길 듣고 섬유질 섭취를 잘해야 된다는 애기도 해주시고 이런저런 애기가 더 오가며 들으며 아이는 손쪽에 침으로 따끔하게 맞고 등걷어서 부항기 같은걸로 등 자극도 받고 감기는 없지만 한번 봐볼까하시면서 확대경?이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아무튼 코속 귀속 입속을 부었는지 뻘건지 상태봐주시고 나와 아랫배 따뜻하게하는것도 대고15분간 있으며 소아한의원이라선지 장난감을 많이 비치해둔 한의원이라 잘 놀고 왔습니다 여긴 6천원 결제 나왔네요

다른 더 어린 아이들이 몇명 있었는데 다들 코옆에 침스티커를 붙이고 호흡기 치료를 받더군요 예전에 은혜도 섭생시작하기전 그랬었네요 열이나서 처방해준 무슨 물약먹고 열이 잘 안떨어지고 더 난 기억도 나네요 그이후로 여쭤만보고 다른 외부적인 치료만받고 약은 안지어먹고 있습니다 다른 소아한의원도 가보았었는데 약은 안지으고 상담만 받으니까 나중엔 해열제먹이세요 라는 말을 들은적도 있습니다 그뒤로 발길끊었구요 지금 다니는 소아한의원은 감기증상으로 방문하면 소아과처럼 확대경 같은것으로 코속 귓속 확인을 해주시고 보여주시더라구요 침으로 손, 머리쪽 따끔해주시고 부항등에 자극주고 침스티커, 외부적인 호흡기 치료같은걸 기본으로 해줍니다 호흡기치료는 코에 열을 쬐주는거 아로마향이나는 수중기? 가습기 코에 대고 있는데 2가지 아로마가 섞여 있는것 같던데 아로마를 잘모르겠고 은혜가 절대하기 싫어해서 안했었구요 맞는지 알아보고 맞는 아로마 타입이면 하게되면 하기싫어해도 강제로 하게하려구요...

한동안 가계부 아껴본다고 씻은김치에 된장에 들깨가루 간장넣어 버무려 먹였습니다 디톡솔 효소제 하루한번씩 먹이고... 지금은 콩나물하고 시금치 그냥주면 세면서 먹어서 왕창 다져 간장 된장 넣어 밥에 비벼주니 너무 잘먹어주더니 대변을 잘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양호한 대변색 상태는 봐도 잘 모르겠고... 바나나모냥에 이틀째 저녁마다 대변보는 상황입니다

오이는 안먹어서 어떻게 먹여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아빠가 먹으면서 먹으라고 권하니 잘 먹어주네요; 다른 방법이 있을터인데... 여름철 주변에서들 많이 기르고 먹고 판매되고 있는 음식인데 고민입니다 대형마트가면 한봉지를 사야하는데 무농약은 한 7~8개씩 들어있어요 무농약아닌것은 더 많이들어있고; 예전엔 낱개파는게 보였는데 최근가보니 낱개가 안보이네요 그나마 생협이나 **마을같은 경우는 2개들어 팔구요 그 2개도 먹이려교 샀다가 안먹어서 못먹이고 상해져서 버린경헙이 몇번되네요

옛날에... 재상담한번 받으러 갔을적에 아이가 오이 녹즙 처방이 있는데 너무 안먹는다고 넋두리겸 하소연겸 그냥 지나가는 말로 영양사님께 애길했는데 먹이지마세요라고 애길 들었었다죠 그런말 들으려고 애길 드렸던것이 아니였는데... 몸컨디션이 안좋은상황에 다른 말을 융통성있게 못받아치겠더라구요 컨디션이 좋았다면 너스레 웃으며 친해질수 있는 대화가 더 오갔을텐데...제 컨디션이 참 엉망이였던지라...담당영양사님은 아니셨고 카운터?에 서계셨던 영양사님이신데 하도 오래되서 얼굴도 기억안나네요

어쨌든 은혜는 지금 가공식품 금기식품 안먹이며 100% 섭생하고있진 않지만 기침가래열감기는 더이상 안하고 있구요 다행이고

꼼꼼하고 부드럽게 융통성있게 잘하시던 못하시던 섭생센터계신 모든분들께

지금 그 자리에 계신 것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